경성의 아파트

4명의 저자가 2년 동안 30여번 이상의 연구모임을 통해서 연구한 내용을 모아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. 1930년대를 ‘아파트의 시대’로 명명해도 어색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책으로​ 주거문화사, 아파트 설계, 단지와 건축공간이라는 각기 다른 주제를 연구하여 경성의 아파트를 집필하였습니다.

다소 어려운 경성시대의 건축역사, 사회문화를 다루었지만,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들을 발굴하고 점검, 정리하였고, 다양한 관점의 결과를 모아놓은 입체적 결과물입니다.